서브 로보틱스 주가 전망과 파트너십 현황입니다. 흑자 전환 예상 시점과 회사의 협업을 하고 있는 파트너를 알아봅니다.
서브 로보틱스 흑자 전환 전망
구분 | 2024A | 2025E | 2026E | 2027E | 관전 포인트 |
매출(USD) | ≈ 2 백만 | 9 백만 | 56 백만 | 102 백만 | 2천 대 로봇 전면 배치가 가능해야 외형이 빠르게 커짐 |
순손실 | -39 백만 | -47 백만 | -43 백만 | -37 백만 | 손실 폭은 완만히 줄지만 2027년까지 적자 지속 |
경영진 목표 – 2,000대 로봇(’25 말 목표)을 깔면 단위 경제성이 플러스로 돌아선다는 계산을 공개했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 매출 성장률은 연 77%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2027년에도 순손실 3,700만 달러가 남아 있다는 전망이 주류다. 즉, 완전 흑자 전환 시점은 2028~2029년으로 미뤄 보는 쪽이 많다.
서브 로보틱스 협업 및 파트너십 (2025년 4월기준)

카테고리 | 주요 파트너 | 협업내용 |
플랫폼 & 배달 | 우버이츠 | 로봇 배달 전국 확대, |
레스토랑 | 쉑쉑버거 | LA·Miami 매장 주문을 로봇으로 배송 |
편의점/소매 | 세븐일레븐 | 7NOW 앱 기반 로봇 배송 파일럿 운영 |
항공·드론 | Wing | 지상 로봇+드론 하이브리드 배송 시범 서비스 |
제조 | Magna International | 3세대 로봇 독점 생산·라이선스 계약 |
전략(투자) | Uber, DX Ventures | 초기 전략적 투자·기술 협력 |
현재 매출의 70% 이상이 우버이츠에 편중돼 있다. 쉑쉑버거, 세븐일레븐 같은 리테일 파일럿이 본격 매출로 이어져야 손익분기점(BEP)이 앞당겨진다.
3세대부터는 Magna International 독점 생산 체제로 단가를 절반 이하로 낮추겠다는 계획인데, 실제 원가 절감이 어느 속도로 나오는지가 관건.
미국 증권사 추천 종목
모르면 망하는 주식 기초정보

위 사진은 증권사에서 가져온 통계다. 예를 들어 주식 투자를 100명이 참가하면 75명은 손실을 보고, 20%는 은행 이자 수준을 달성한다. 오직 5명이 막대한 투자 수익을 가져간다. 당신은 세 그룹에서 어디에 속하는가? 당연히 이 글을 보고 있다면 손실 그룹에 속할 가능성 높다.
아래 글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자신의 투자스타일을 반성해보자. 내가 투자 공부(노력)도 안하고 5% 안에 들어갈 생각을 안했는지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보자.